상처..

알아요.

이별후 가슴속에 남은 상처는...

치유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거..

억지로 이겨내려 억지로 힘든걸 참아내려 하려 할수록..

더욱 아프다는것을요...

그사람 잊어보려 가슴속 허전함을 메어보려

다른 사람을 만나..

스스로 사랑이라 속이며 가슴속에 있는 상처를 메우려고 해도

맞지도 않는 퍼즐조각 처럼..자꾸만 어긋난다는걸..

그러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더 가슴이 아파온다는것을요...

아마..이상처가 아물기 전까진 다른 사랑을 못할테죠...

어쩌면 평생을..그상처를..가슴속에 품으며..

다른 사람을 만나지 못할지도 몰라요..

당장 달콤한 사랑 보다...

그후에 치명적인 아픔이 올거란것을 알기 때문에....

by kalreon
by 칼리온 | 2006/03/14 12:25 | 만화와애기를! | 트랙백 | 덧글(0)
죽어나가는..아이들...


또다시 학교에서 자살한 아이들이 늘어가고만 있다..

아직 어린 작은 천사들인데 천진난만해야할 천사들이 그러질 못하고..

공부와 입시라는 큰산에 부닥쳐서 하늘을 한번 날아 보지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참..어릴적부터 많은걸 가르치시려는 요즘 부모님들 자신들이 배우지 못한것들을 아이들에게서 찻으시려는건지..

아주아주 어릴적부터 많은걸 요구하고 계시는 부모님들 우린 태어나면서 부터 하나하나씩 배워나가지만 그 배움이란 녀석이 과해지면 오히려 독이되어 한창 꿈많고 하고싶은게 많은 천사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는걸 아시는지..

공부와 입시 라는 녀석에게 옮아매여서 작디 작은 천사들은 자신의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다..입시와의 전쟁이 끝나고 나면 대학이란곳에 들어가게 되겠지만.. 대학이란곳에 들어간다하여도 앞으로 사회라는단체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러가지 것들을 배워나가겠지..

그러다 보면 어느세 자신이 그렇게도 찻아헤매던 꿈과 이상이란것들은 그저 잡을수없는 구름과 같다는것을 알게 되겠지..

그저 어른들이 바라는대로 그렇게 살아 가는 꼭두각시 처럼...


자신의 인생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야 해...
자신의 인생을 다른사람이 살아 줄순없는거니깐...
한번쯤은 니가 하고싶은것들을 마음껏 해보면서 살아가보도록 했으면...
언제까지나 착한아이가 되어서 살아가려고 하지마..
너희의 마음이 가는곳으로 너희가 정말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생각 해보고...


몇해전 뉴스를 보다 기가 막혔던 부분은...

각학교마다 학생지도대처요령이란 책이 있단다..
그책에서 학생들이 자살했을떄의 요령이 적혀있다고 하는데 그 대처 요령이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학생이 학교에서 자살했을 경우 대처요령1

학생이 학교에서 자살했을경우 이미 사망했더라도 병원후송중에 사망한것으로 처리하라

학생이 학교에서 자살했을 경우 대처요령2

학생이 학교에서 자살했을 경우 언론과 경찰에서 먼저 손쓰기전에 자살한 학생의 유서와 일기장을 찻아보고 불리한 내용들은 그자리에서 찢어서 없애 버려라..

이게..말이나 된다고 생각해..?

아이들목숨이 그저 장난감인줄 아는건가...?

당신들 너무 무책임한거아니야?
어리디 어린 아이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이 누군데...
당신들 모두가 가해자란말이다...

혼자 죽어라 백날 떠들어봐도..
당신들에겐 들리지 않겠지...

너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날개를 활짝 펴보지도 못하고 죽진마..

너희들이 이시대의 기둥들인데...
아직 활짝 날아보지도 못하고 세상의 추락하는건..너무 억울하잖아...

너무나 힘겨운 세상이라도...

모든게 힘이들지라도....

너희들의..아까운 목숨...

그렇게 쉽게...버리진 않았음 좋겠어...
by 칼리온 | 2006/03/13 16:45 | 보여주고픈생각! | 트랙백 | 덧글(1)
가슴이 따뜻해지는책..

 

 

 


 

 

 

이책은 내가 3년이나 나오길 기다린책!!!

속깊은 내여자친구.. 라는책인데..

무지무지 감동적인 책이예요~!!

울지마라는 웹툰 사이트에 처음 가게 되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봤던 그런책....

3년만에 책으로 나오게 되어서 무지무지 기뻐하는 정현이랍니다..

2권의 책과 이쁜 한정판 박스와 한권은 이쁜 노트...

저건 특별 선물이래요!!

나왔는데 못사서 한동안 안절부절 하다가..

뜻하지 않게.. 은미누나가 선물을 해줬더랬죠...

어제 집에가니깐 도착 해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픈책....

따뜻한 여운이 가슴에 남는 책....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주인장이 강력추천 하는 책~!!

by 칼리온 | 2006/03/10 14:43 | 나만의생각!! | 트랙백 | 덧글(0)
내가선택한 길이기에..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이것이야 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내가 참고 견디는 삶이였음을..


한 사람만을 알고...

사랑을 배우고...

그리고..또다시 혼자라는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다시..상처에 아파하며..

혼자라는 사실을 깨달았을때..

그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가 다가 서선 안될 사람이기에..

내가 다가 서면 더욱더 힘든 사람인걸 알기에..

이렇게 혼자...

가슴속에 묻어 두고..

보고싶을떄..

꺼내어 보게 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사람이..행복하길 바라면서..

그사람곁에 있는 그사람과..

참많이 행복하길 바랄수 밖에 없단 사실이..

더욱더 절..지치고 힘들게 만들지만...

이런 행복이라도..빌어줘야 하겠죠...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by 칼리온 | 2006/03/10 14:37 | 달님과별님과나의이야기.. | 트랙백
이글루라는 새로운 집이 생기다..

앞으로 내가 조금이라도 내이야기를 털어놓을수 있는 집이생긴건가..?

한동안 포스팅을 하며~~ 하루하루 내 이야기들을 들려줄게요~~!!

by 칼리온 | 2006/03/09 17:26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